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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도 넘은 극렬 지지층, 대통령이 자제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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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필우용 작성일20-02-19 05:24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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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상인 등 보통 시민까지 무차별 공격
“문빠는 폭력을 공식 추인 받았다 확신”
이제는 문재인 대통령이 나서서 진정시켜야 한다. 문 대통령에게 조금이라도 거슬리면 적으로 몰아 난도질하는 극렬 지지자들의 행태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상대 정파의 정치인들도 모자라 요즘엔 일반 서민까지 사냥의 먹잇감으로 삼는다.

지난 9일 문 대통령은 충남 아산의 전통시장에서 한 반찬가게 상인을 만났다. 그는 대통령에게 하소연하듯 “(경기가) 거지 같아요, 너무 장사가 안돼요”라고 했다. 이 장면이 방송에 나가자 친문 네티즌들은 각종 비난도 모자라 개인의 신상까지 털었다. 이 상인은 언론 인터뷰에서 “장사가 안돼 솔직히 말한 게 잘못이냐, 사람 만나기 무섭다”고 했다.

앞서 임미리 연구교수에 대한 친문 지지자들의 행태도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된다. 진보 지식인과 언론까지 나서서 한목소리로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 더불어민주당의 행태를 비판했다. 민주당이 임 교수에 대한 고발을 취하했지만 극렬 지지자들이 다시 고소하고 SNS로 맹공격을 퍼부었다.

이런 일이 반복되는 근본 원인은 내부의 견제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정권 출범 이전만 해도 “히틀러 추종자가 연상된다”(김종인 전 민주당 대표)거나 “국정원 댓글부대와 동일선”(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의 당내 비판도 존재했다. 하지만 요즘엔 민주당이 오히려 극렬 지지자들을 이용해 상대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있다.

광신적 팬덤은 문 대통령 스스로 초래한 측면이 크다. 2017년 4월 민주당 경선 때 안희정·이재명에게 쏟아진 문자 폭탄을 “경쟁을 흥미롭게 하는 양념”이라며 용인했기 때문이다. 그 이후 “‘문빠’들은 자신의 폭력을 공식 추인받았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설명이 나온다.

자연스럽게 지식인들의 입엔 재갈이 물려지고 있다. ‘SNS 조리돌림이 무서워 실명 비판이 꺼려진다’는 교수들이 늘고 있어서다. ‘문빠는 환자다, 치료가 필요하다’는 칼럼으로 SNS 공격을 받았던 서민 단국대 교수는 “교수 중엔 멘털이 강하지 않은 분이 많아 (댓글 등) 비판을 두려워한다”고 했다.

생각이 다른 상대를 ‘악’으로 규정하는 극단적 이분법은 건전한 내부 비판도 용인하지 않는다. 이런 전체주의적 사고방식은 홍세화·진중권·김경율 같은 진보 인사들마저 여권으로부터 등을 돌리게 했다. 대통령을 종교적 지도자로 여기는 극렬 지지자들의 행태는 나중엔 문 대통령에게도 해가 된다. 대통령이 나서서 이들을 자제시키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둘로 쪼개질 게 분명하다.

2017년 5월 10일 취임사에서 그는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 저를 지지하지 않았던 국민도 섬기겠다”고 했다. 앞서 반찬가게의 상인이나 비판 칼럼을 쓴 임미리 교수도, 문 대통령이 섬기겠다던 똑같은 국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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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공신 강성태가 런칭한 스터디카페 창업 브랜드 ‘그루스터디카페’가 오는 3월 13일 ‘그루스터디카페 제주일도센터’를 통해 제주지역 1번째 가맹점을 신규 오픈 한다고 밝혔다. 

그루 제주일도센터는 제주시 고마로 19길 2에 위치해 다양한 아파트, 학원이 밀집한 지역에 들어서는 만큼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에게 쾌적한 시설로 좋은 반응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일도센터는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무인 스터디카페로서, 그루만의 양방향 무인 키오스크 설치로 편리함을 더할 예정이다. 고객들은 키오스크와 연동된 모바일 어플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사전예약, 매장현황 확인 등 손쉽게 이용 가능해 ‘스마트하게’ 스터디카페 시설을 즐길 수 있다. 

학습 취향에 맞게 다양한 공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공간 구성은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프라이빗석, 카페 같은 분위기의 오픈석 등 총 61개의 좌석이 준비될 예정이다. 스터디나 회의 등이 필요할 때에는 6인실 스터디룸을 이용하면 된다. 

편의 시설의 경우, 전자레인지와 정수기, 냉장고가 완비된 휴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개인사물함이나 무인 복사기까지 완비되어 있어 더욱 편리하게 스터디카페 이용이 가능하다. 

3월 13일 오픈을 맞이해 진행되는 제주일도센터 사전예약 이벤트를 통해서 파격적인 50% 할인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이에 그루스터디카페 공식 블로그를 통해 사전예약 시 100시간권, 4주 기간권을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 가능하다. 

관계자는 “그루스터디카페 제주일도센터는 쾌적한 시설의 스터디카페를 원하던 해당 지역 학생, 수험생들에게 최적의 학습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선착순 할인 이벤트를 통해 50% 할인 혜택도 제공되는 만큼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공신 강성태가 런칭한 프리미엄독서실 창업 브랜드 스터디카페는 현재 그루스터디카페 홈페이지에서 현재 2월 사업설명회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스터디카페 창업 비용과 프리미엄독서실 창업 비용 절감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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